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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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ukuruku에서 식사의 중심으로 삼기 좋은 메뉴는 와인과 곁들이는 조림 요리다. 단골이라는 한 방문객은 ‘세계의 조림 요리’를 자주 주문한다고 했고, 다른 방문객도 치즈와 함께 조림 요리를 즐겼다고 전했다. 메뉴에는 일본산 소고기 다짐육과 토마토를 향신료와 함께 조린 요리가 있다. 원조 무수분 냄비인 ‘타진 냄비’로 만드는 모로코 요리라고 소개된다. 콩을 더해 주문한 사례도 있지만 메뉴에는 요청에 따른 추가로 안내되어 있으므로, 콩을 원한다면 주문할 때 문의하는 편이 좋다.
또 다른 메인 요리는 돼지 등심과 이탈리아식 소시지에 매콤한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향신료의 풍미는 부드럽게 조절하며, 빼고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향을 즐기고 싶을 때도, 자극을 줄이고 싶을 때도 선택하기 좋은 요리다. 조림 요리를 든든하게 맛보는 저녁 식사부터 작은 요리를 먼저 맛보며 와인을 고르는 시간까지, 식사를 다양하게 꾸릴 수 있다.
치즈도 이곳을 찾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치즈 모둠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이들도 있다. 한 방문객은 모둠의 종류와 양에 만족했고, 와인을 잔이나 병뿐 아니라 카라페로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 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취향에 맞는 치즈를 기억해 주는 한편, 먹어 본 적 없는 종류도 만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치즈 구성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후기도 있으니, 모둠을 주문할 때 그날의 구성을 물어보고 어울리는 와인을 골라도 좋겠다.
요리가 나오기 전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는 올리브와 고기를 넣은 파테, 말린 무화과와 고기를 넣은 파테가 있다. 메뉴에는 ‘파테’라고 적혀 있지만 테린에 가까운 식감으로 설명되며, 파테 드 캄파뉴와는 다른 음식이다. 말린 과일 모둠은 치즈와 함께 즐기도록 제안하고 있으며, 코르니숑과 소금·기름을 넣지 않은 믹스 너트도 메뉴에 오른다.
와인을 마시지 않는 방문객이 코디얼이나 소프트 드링크와 조림 요리를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어, 술을 마시는 사람만을 위한 선택지에 그치지 않는다. 카운터에서 혼자 시간을 보낸 사람, 소수 인원으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의 후기도 있다. 자리에 앉아 주인에게 치즈나 술에 관해 물으며 메뉴를 고르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교토시 사쿄구 다나카 세키덴초에 자리한 비스트로로, 저녁 영업은 화요일 20시 30분부터, 화요일을 제외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17시부터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예약도 가능하다.







